Karben4, Ale Asylum의 주력 맥주 생산

호팔리셔스는 새 집을 찾았습니다

로빈 셰퍼드

2023년 3월 16일

오전 9시

로빈 셰퍼드

Zak Koga(왼쪽)와 Ryan Koga는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숨겨둔 Hopalicious 캔을 들고 있습니다.

Ale Asylum의 맥주는 원래 많은 양조장이 만들어졌던 양조장에서 곧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Karben4 Brewing의 형제이자 공동 소유자인 Ryan과 Zak Koga는 이전 Ale Asylum 소유자인 Otto Dilba와 Dean Coffey로부터 Ale Asylum 브랜드와 레시피를 구입했다고 3월 16일에 발표되었습니다..이러한 움직임은 Ale Asylum의 오랜 주력 맥주인 Hopalicious와 같은 맥주가 곧 현지 진열대와 바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아마도 이달 말에 다시 판매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Ale Asylum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양조장은 2021년 여름부터 구매자를 찾기 시작했지만 최소 2명의 구혼자와의 협상이 실패하자 북쪽 양조장은 2022년 7월 문을 닫았습니다. 호팔리셔스와 같은 좋아하는 맥주의 마지막 배치는 지난해 4월과 5월에 만들어졌습니다.

Ale Asylum의 장비와 탭룸 가구는 가을 경매에서 판매되었습니다. 이번 주에 Kogas와 합의할 때까지 브랜드(즉, 라벨 및 레시피)는 Dilba와 Coffey의 소유였습니다. Ale Asylum 브랜드는 Karben4 맥주 회사가 아닌 Kogas가 구매했습니다. 이번 구매를 통해 Kogas는 브랜드를 직접 관리하고 Karben4와 계약하여 브랜드를 양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arben4 자체에는 더 큰 소유권 그룹이 있습니다.

Ale Asylum은 2006년에 현재 Karben4가 있는 건물인 3698 Kinsman Blvd.에 문을 열었습니다. 2012년에 사업이 Packers Avenue와 International Lane의 새로운 45,000평방피트 규모 시설로 확장될 때까지 그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Ale Asylum이 이전했을 때 원래 공간과 대부분의 장비는 Karben4가 차지했습니다. 이제 Kogas가 Ale Asylum 브랜드를 구입했으므로 Hopalicious 외에 Madtown Nutbrown, Ambergeddon, Unshadowed 등을 포함한 맥주가 원래 레시피가 만들어진 양조장에서 다시 한 번 만들어질 것입니다. Hopalicious가 가장 먼저 컴백할 예정이며, 다른 사람들도 결국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 초에 받은 브라이트 탱크의 초기 맛을 기준으로 볼 때, Hopalicious 팬들은 이 제품을 인기 있게 만든 캐스케이드 홉의 친숙한 향과 맛에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Ryan Koga는 "그 브랜드들은 강력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시작했고 처음부터 우리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 중 일부를 양조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Ale Asylum 양조업자였던 Brian Schoop, 저장고 겸 양조업자인 Zach Doyen, 품질 보증 관리자인 Joe Walts가 이제 모두 Karben4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Zak Koga는 "Ale Asylum을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다시 가져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16년 동안 정말 강력한 브랜드였고 매디슨의 리더였으며 우리는 이것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 동안 Karben4는 Ale Asylum 맥주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양조장에서 여러 가지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더 빠른 포장을 위해 새로운 통조림 라인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Kogas는 지난 가을 Ale Asylum 경매에서 여러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Ryan Koga가 해당 품목을 집어들었을 때 그는 9개가 넘는 팔레트, 즉 약 93,000개의 새(사용되지 않은 빈) 호팔리셔스 캔이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려지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즉시 캔을 지난 가을부터 보관해 온 Karben4로 운반할 준비를 했습니다. 그것은 그와 Zak이 맥주를 부활시키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 몇 달 전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이제 그 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Ryan Koga는 또한 Karben4의 생산 일정에 유연성이 있어 현재 연간 생산량보다 약 4,000~5,000배럴의 맥주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Ale Asylum 브랜드에 용량을 사용한다면 Karben4 총 생산량의 약 1/3을 차지하게 됩니다.

Karben4는 General Beverage와의 현재 유통 계약을 사용하여 자체 맥주와 함께 캔과 통을 주 전역으로 보낼 것입니다. Ryan Koga는 Ale Asylum 맥주가 탭 핸들과 선반 공간을 놓고 Karben4와 경쟁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있지만, 그는 그러한 경쟁이 내부 경쟁이고 실제로 Karben4의 수익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Koga는 또한 Karben4 탭룸에서 Hopalicious를 사용할 수 있는 공동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양한 팩으로 공동 포장할 계획입니다.